시안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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낯선, 그러나 여유로운 이야기 하나

  • 작성자 디자인통 작성일 2013.09.11 17:05 조회 1,365
안식년이라 마구 고집을 피웠습니다.
이제 더이상 감이 오질 않는다구...ㅋㅋㅋ
 
이래저래 핑계김에 터키로 날아갔습니다.
이곳저곳 계산없이 돌아다니다보니, 문득 시선이 오래가는 장면이 있었습니다.
한참을 서 있다 셔터를 눌렀습니다.